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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봤어요

워터픽 (구강세정기) wp-120k 사용후기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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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을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이 사이사이에

미세하게

음식물이 끼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충치도 생기고, 입냄새도 나고,

잇몸도 안 좋아지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은

구강 청결에 대한

인식들이 높아 저서

치실을 사용하고, 가글도 많이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도 하면서

관리 잘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살면서

이의 소중함

절실히 느끼는 중입니다.

 

치실은 

간편해서 좋기는 하나

사용이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사용하다 보면

자꾸 잇몸에서 피가 나게

되더라고요.

 

물론

이쑤시개보다는

훨씬 좋은 건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칫솔이 닿지 않는 곳까지

완벽하게 세정하려고

워터픽 구강세정기

사용하고 있는데요.

 

 

정말

이를 잘 닦았다고

생각하고

워터픽으로 마무리할 때

보면

 

어디에 끼어있던 건지

찌꺼기들이 하나둘

나온답니다 ><;

 

제가 

사용하는

플래티늄 워터픽

미국 치과 의사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해요.

 

미국 구강건강 관련 50년

전통의 기업인

waterpik 본사에서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모델이라 합니다.

 

낮은 소비전력으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고효율의 플래티늄 모델이에요.

 

우리 몸의 부위 중

혈액순환 및 재생이 어려운

조직이 잇몸이라 하네요.

 

워터픽은 

분당 1200회

물을 끊어 뿜어주는 맥동 수압으로

(맥동 수압은 물줄기를 힘 있게 끊어 쳐주는

워터픽의 고유한 기술이라 합니다.)

 

잇몸의 혈액 순환을 도와

잇몸을 튼튼하게 

관리하는데 이상적이라

해요.

(이는 51편 이상의 국제 임상 논문을

         바탕으로 한 결과라니 신뢰가 갑니다.)

 

워터픽은 이런 분에게 적극

권장합니다.

 

① 입냄새 나는 분

② 잇몸에 피가 나는 분

③ 고혈당으로 잇몸 관리가 필요한 분

④ 임플란트 치아 관리가 필요한 분

⑤ 교정치료로 양치가 힘든 분

등등

구강 세척을 깨끗하게 하고 싶은 분은 

다 사용하시면 돼요^^

 

 

 

제품 구성 또한 다양한데요.

 

클래식 제트 팁(4개)

프라그 방지 팁(1개), 치열교정 팁(1개),

픽포켓팁(1개), 혀클리너(1개)

아래와 같아요.

 

 

저는

클래식 제트 팁

늘 사용해서 다른 것들은

잘 모르겠네요 ^<

 

팁을 보관하는 함이

본체 윗뚜껑 안에 있어서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해요.

 

수압 조절도 

세밀하게 10단계까지

있고요.

 

제가 사용해본 결과

구강 청결로는

만점입니다.

그러나

단점이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

 너무

놀랐어요.

천둥 치는 줄 알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소음이

생각보다 상당합니다.

 

설명서엔 

소음방지 설치로 저소음이라

쓰여 있었지만,

 

제가 몸소 느낀 바

저소음이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서 사용해서

울려서 그런가요?

 

처음 사용할 때는

소리 때문에

너무 신경 쓰였는데

 

솔직히

지금은 완벽 적응되었답니다^^

사람이란~

적응의 동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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