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의료기기나 건강식품은
계속
늘어만 가는 것 같네요^^
그만큼
건강에 집착하게 되는 건가요?
클럭 마사지기가
박민영 씨를 모델로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클럭은
마사지 기기치 고는
가격도
저렴합니다.
크기도 작고 무선이라
휴대성에도
좋습니다.
작동도
복잡하지 않으며
심플해서
어르신들 사용하시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모님 선물로
많이들
구입한 것 같아요.
저는
초창기 때 구입을 했으니깐
2~3년 정도
된 것 같은데요.
그만큼
오래전에 사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그때도
구입하면서
'획기적이다~ ''저렴하다~''편리하다~'
란 생각을 하면서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클럭(klug) 마사지기를
사드리게 되었는데요.
지금까지도
너무
잘 사용하고 계시고
저 또한
구입을 했어요.
요즘 클럭은
리모컨 조종이
가능하게 되어있어요.
마사지 기기 중앙에
s표시가 있는 것이
리모컨 작동 가능한
모델이에요.
신형과 구형의 모델
차이를 S표시가 있고 없고로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맨 아래 있는 것이
신형 기기예요.
다른 점
찾으실 수 있으실까요?
맨 아래 기기
잘 보시면
klug 글씨 밑에
네모 속 안에 S자가
있지요?
그 표시 있는 것이
신형 기기예요.
패드도
크기별로
3종류나 있고
발마사지를 위한
발판과
무릎 마사지를 위한
무릎용 패드 등
종류별로
많이
개발되어서
각각
구매 가능해요^^
저는 패드 3종류만
따로 구매해 봤는데요.
중, 소 사이즈만
잘 이용하고 있어요.^^
클럭
정말
편리하고, 간편하고, 강력한
마사지기인 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클럭 마사지기가
장점만
갖고 있는 건
아니네요^^
사용해보니
기기가 저렴한
이유가
이것 때문은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기기를
몸에 부착시켜주는
패드가
소모품인데요.
요고
요 소모품을
주기적으로 사야 하더라고요..
20~25회
사용 시 교체를
권장하는데요.
사용 횟수가 늘수록
패드의 겔에 이물질이
묻고 해서
접착력이
떨어지더라고요.
위의 사진을 보면
겔부분이
얼룩덜룩 하지요?
제가
오래 사용해서 저런 거예요.
그래도
좀 더 오래 쓰려고
겔부분을
물로도 닦아보고
사용 전
몸의 부착부위를
물티슈로 닦고
사용도 해봤는데요.
접착력이
처음보다는 점점
떨어지더라고요.
어느 순간엔 붙지 않게 되죠ㅠㅠ
교체하기 아까워서
계속 쓰다 보면
접촉면이
불균형 해져서인지
저주파 전달도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피부가 따갑기도 하고
가렵기도 한건
이 때문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패드를 자주자주 갈아서
사용하게 되면
이문제는
바로
해결이 되는데요.
패드의 가격이
자주자주 갈아줄 만큼
저렴하지
않은듯해요.
순전히 제 생각일 수도 있지만요.
다른 사용자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까요?
ㅠㅠ
패드가
조금만 더
저렴해진다면
클럭 마사지기는
만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클럭 같은
마사지 기기가
많아졌지만
미니 마사지 기기로는
클럭이 원조가
아닐까 합니다^^
(손 안마기 후기☞ik-story.tistory.co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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