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서
바깥활동이 힘들어지니깐
아무래도 살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그렇다고 홈트를 하는 것도 귀찮고
먹는걸 좀 자제해야 하는데 그것도 힘들고
그래서 정확한 효과는 모르겠으나
내 마음에 조금이라도
평안함을 주기 위해
늘 마시는 커피를
다이어트 커피로 하게 되었네요.
커피의 깊은 맛을 아는 것도 아니고
뭔가
하루 시작이 커피와 함께 습관처럼
되어버린 지금
이왕이면 집에서 커피 마실 때는
다이어트 커피를 먹어야겠다
마음먹은 거죠.
제가 먹어본 다이어트 커피가
무려 5종류네요.
세리박스에서 나오는 세리컷 프레소 커피,
화사가 광고하는 에버 비키니 빠질라카노,
반쪽 카페 가르시니아 액상형 커피,
뉴트리 디데이 디카페 다크 아메리카노,
그리고
퍼스트빈 테이트아웃 커피인데요.
모두 다
커피맛이긴 한데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고요.
다이어트 원료의 종류와
성분 차이가 조금씩 있어요.
카페인 예민한 분들은
뉴트리 디데이 디카페랑
퍼스트빈 테이크아웃 커피
드시면 돼요.
나머진 고카페인이었던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입맛은
퍼스트빈 테이크아웃이
따뜻하게 타먹을 때
제일 고소하게
맛있고요.
아이스로 먹을 때는
세리컷프레소가
맛난 것 같아요.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있길 바라면서
이것저것 바꿔가며
먹긴 해요.
오늘은 집에
퍼스트빈 테이크아웃이 있어서있어서
써보는 거고요.
저는 마켓컬리에서 세일해서
구매했어요.
50% 자주 세일하니깐
이용해 보세요.
혹여
세일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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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의 전쟁은 언제까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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