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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봤어요

그로우스 템포와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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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몇 자 간단히 적어봐요.~

 



프라임 하이트(미복용), 그로우스 템포(4개월)

어떤 것을 먹일까 많은 고민 중에
또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자란
마음으로 그로우스 템포
구입하게 되었네요.

복용해봤던 닥터스 그로우 업
피크 하이트는 나름 만족을 하는데


닥터스 그로우 업은 가격 대비
부담감이 컸고


피크 하이트는 만족감이 컸지만
새로운 버전인 프라임 하이트가 나와서
고민이 되긴 했지요.


그러다가
이번엔 미국이 아닌
캐나다 영양제 그로우스 템포
갈아타 봤어요.


그로우스 템포와 그로우스 템포 시너지
이렇게 두 개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시너지두뇌회전! 에 초점이
맞춰있다고 해요.
키 성장은 모르겠고요~

한참 공부해야 할 시기이기에
두뇌까지 활기차지면
좋겠다란 생각에 하나만
시켜봤는데요.

 

시너지는 생각날 때만

먹고 꾸준하게 먹어지지 않네요.

 

왜냐하면

큰애는 고등학생이 되면서

너무 피곤해해서 임팩타민 파워 A플러스정을

아침에 챙겨 먹이고 유산균도 먹고 하니깐

시너지는 등한시하게 되더라고요

 

 

 


그로우스 템포 시너지는
아침과 저녁 한 알씩 먹으면 되고요.

그로우스 템포는 저녁에 4알
이에요.

그로우스 템포 대한
다른 블로그 후기들을
쭉~읽어봤는데요

칭찬들이 많더라고요.


광고성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제발
찐후기이기를 바래요~

효과를 논하기 전

민감한 큰아들의 
그로우스 템포 복용 감이 썩 좋지
못한 듯 얘기하네요.


목에 걸린 느낌이 심하다고
해요.

물을 한 컵이나 마셔도 말이에요.
예민 예민 ㅠㅠ

피크 하이트보다 작은 알약인데
왜 그랬을까요?

 

지금은

익숙해져서인지 별 얘기는 없어요.

그때 그냥 한소린가 싶네요~

(한주 먹더니 괜찮다고 해요. 역시 예민했던 거야~)

둘째는 당연 별말이 없고요~


4개월로 키가 컸다 안 컸다
논하기가 그렇지만

눈대중으로
큰 아이와 작은 아이 둘 다

큰 느낌이 들어요.


작은아이는 훅훅 크다가 지금은

약간 정체기가 온 듯하고요.

 

키 재는 게 어렵진 않지만
아이들이 썩 좋아하진 않아요~

다시 한번
제 생각을 강조하자면

적절한 시기에 키 성장 약을 복용한다면
더 큰
효과가 있기는 한 것 같아요.

정확한 키는
몇 개월 더 먹여보고 다시 써볼게요.

저의 계획은
어떤 제품이든 키 성장 영양제를
계속 먹여볼 생각이고요.
물론 검증된 식품으로

꼭 한 가지 브랜드만 고집하진
않을 거예요^^


키 성장 도움 되는 성분이 들어있는 건
다 거기서 거기예요~
비슷비슷하거든요.

약간의 용량 차이나 성분 몇몇 가지 차이가
있기는 한데
거의 비슷해요.

우리 아이에게 더 잘 맞는 영양제로
꾸준히 먹이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는 지금 그로우스 템포 재 주문하러

인터파크로 갑니다~^^

검색 결과 요기가 지금은 최저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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