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번 나이트 골드 내돈내산

 

 

세리번 나이트를 접하게 된 것이

2020년이 첫 시작이었네요.

2020.09.16 - [먹어봤어요] - 세리번 나이트 5개월 차 후기예요^^

 

  이전

블로그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저에게 가장 크게 다가왔던 부분이

 

아침에 기상할 때

가쁨 함을 느끼게 해 줬던 것에

가장 큰 점수를 줄 수 있었고

 

이외엔

살이 빠진다던가 그런 것은

장담을 못하지만 

자기 위안은 되었던 듯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안 먹으면

불안함이 엄습했지요.

 

나이도 40이 넘어서면서

예전에 비해 살 빼기도 힘들고 

일명

나잇살이라 함도 진짜 있는듯하고

운동하는 것도 귀찮고 

 

제 나이 때를 겨냥한듯한

세리번 나이트 골드가

새로 나왔길래

구매해서

 

이것 역시

먹은 지는 꽤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이트와 나이트골드의 차이를 

확연히 느끼진 못하지만

잠들기가 좀 더 수월한정도

 

여전히

저에게 가장 크게 다가오는

상쾌한 아침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세리번 나이트와 나이트골드는의

성분은 비슷하지만 

 

나이트 골드에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원료가 더해진 듯합니다.

 

잠자기 전 섭취하는 건

 참 편리한데

 

요즘 들어

알약이 목에 걸린듯한

답답함을

먹을 때마다 느끼게 되어서

이점이

단점으로 느껴지기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구매처는 처음에는

세리박스 온라인 몰에서 구매를 했고

이후엔 계속 먹기엔

가격이 너무 후들후들해서

온라인몰 최저가 찾아가며

시켰습니다.

 

가끔

기간임박상품이 저렴하게 나와서

구매도 했고요

어찌 되었든 기간임박이지만

유효기간 안에는 먹을 수 있기에

그렇게

저렴하게 구매도 해 보았습니다.

가끔 세리박스 내 판매하는

서비스도 주시고~^^

 

참

세리컷 에스프레소도

여전히 잘 먹고

있습니다

벌크형 100개짜리가 있는데

온라인 최저가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근데

겨울에

따뜻하게 먹기에는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한미양행 다이어트커피

요 게 더 맛나요

자주 50%로 세일해요~

좋은 정보는 늘 함께 

나누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