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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봤어요

리자백(LISABAG) 착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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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 개월간

제가 원하는 가방을 찾느라고

온오프라인을

방황했었어요

 

 

 

로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가방

 

소재

가죽이면서 부드럽고 가벼운 가방

 

형태

각이 잡혀있지 않으면서 흐느적거림이

자연스러운 그런 가방

 

크기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으면서

여러 가지 넣기 편한 가방

 

착용감

어깨에 메었을 때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는 가방

 

가격

렴하면 할수록 좋지만

최대

20만 원 이하의 가방

 

휘뚜루마뚜루 메고 다닐 수 있고

어느 옷이나

잘 어울리는 가방

 

이런 가방을

찾으려고 하니

가죽공예를 배워서 만드는 게

훨씬

빠를 듯했었네요.

 

그런데

찾았습니다

 

리자백이 

제가 찾던 가방에

제일 가까운 가방이었어요.

 

원하던

가방을 찾았는데

또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색상이

너무너무 고민되었어요.

그렇지만

♥ 언제나 블랙은 옳다~ ♥

 

사용해 보니

역시나 가볍고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움이 돋보입니다.

다만 

물건이 너무 무거운 게 

들어가면

모양이 쫌~

그렇지만

심플함이 너무 멋집니다.

다른 색상도

구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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