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돈내산
광고글은 안씁니다.
풀리오(pulio) 종아리 마사지기를
2022년 12월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7개월 동안 사용한 찐 후기를
가감 없이 전해드립니다.
처음 구입 후
조금 사용하고 쓴 찐 후기도
한번
읽어보심 좋을 듯합니다.
그럼 차이점이 좀 보이시려나요!
지금 집에는
브레오 손 마사지기, 목 마사지기, 클럭마사지기,
종아리마사지기인 풀리오까지
총 4가지가 있는데요.
첫 스타트인
손 마사지기 브레오를
몇 년간
잘 사용하고 있어서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도
구입했습니다.
아래사진은 7개월 사용한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사진인데요
멀끔하죠?
풀리오 마사지기 7개월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돈내산찐후기입니다.
최고장점은
역시나 마사지를 하면서
움직일 수 있는
편리함입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세상 편하네요..
일상생활에서 착용하고
집안일도 가능하고요
침대에 누워
이리저리 뒤척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그 말이
아무것도
착용 안 한 듯 깃털 같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속옷도 아니고
그런 과장 광고는 거르세요.
기능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조작도 쉽고
저에겐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강도는
풀리오 자체적으로
3단계의 강도조절이 가능하지만
찍찍이로 꽉 종아리를
쪼이느냐
느슨히 하느냐에 따라
개인에 맞게 더 조절도
된답니다.
허벅지와 팔을
시도해 봤는데요
허벅지가 얇다면 가능은 해요.
그러나 팔은
혼자 찍찍이도 못 쪼이고
팔꿈치를 구부리 지도
못하기 때문에
안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하지만 허벅지는 가끔
합니다.
모드는 3가지인데요
부위별로
공기압의 차이와 순서, 방식이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
손으로
주무르는 느낌이란 건
저는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모드는
개인마다 선호도가
있을 듯합니다.
온열기능은 겨울에
정말
잘 사용했고요.
따뜻하게 발까지
피를
순환시켜 주는 느낌이에요.
소음정도는
처음 사용했을 때
보다
지금은
크게 느껴집니다.
그
이유인즉슨
제가 사용하는 시간 때 때문일 것
같습니다.
밤에 잘 때 잘 사용해서
조용함 속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상생활 소음 속에서는
그리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다리가 무겁고 아플 때, 부었을 때,
사용하면 다리가
참
시원합니다.
요즘 광고 보니
제가 살 때와는 다르게
종아리알이 쏙 빠질 것처럼
광고하더라고요.
제가
종아리알이 톡 튀어나왔거든요
풀리오를 사용한 바로
직후는
종아리알도 작아지고
살도
말랑말랑해지고
부기가 빠져서 인지
날씬해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일상생활하면
다시금 원상 복귀됩니다.
종아리알이 쏙 빠진다는 건
과장인 듯하고요.
많이
걱정했던
찍찍이 부분은
7개월 내내 사용했지만
아직은 멀쩡합니다.
붙이고 때는 게
약간은 불편하기도 하고
기능이 다할까
걱정도 여전히 되지만
지금까지 잘 사용하니깐
PASS입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좋은 상품이라 생각합니다.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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