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후기를 보셔야
실제 찐 사용후기를 보실 수 있어요.
내돈내산
광고글은 절대 안 씁니다.
나이가
들면서 모공이
눈에 띄게 보이는 게
너무
신경 쓰이더라고요
나비존이라고 불리는
코옆의
양볼 부분과
티존이라 불리는
미간 위의
이마 부분
이렇게 3군데가
너무나도
신경 쓰일 때쯤
또
기다렸다는 듯
멜락신 광고가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검색알고리즘의
세계를
알고부턴
검색이 너무나도
무섭더군요
그래도
모공관리를 위해서
어떤 상품이든
간절했기에
멜락신의
비피포어 모공앰플을
구입하고
한통 다 사용한
후기를 적을까 합니다.
첫 사용감은
나쁘지 않았고
토너 같은
묽은 액체감이라기 보단
조금 더 찐득한 액체?
그렇지만
바르면 잘 흡수되고
쫀득한 느낌입니다.
하루 이틀
바르면서
모공이 좀 줄어든 것 같아서
좋아할 때쯤
멜락신의 상술인가요?
구매자의 혜택일까요?
구매한
사람들한테만
파격적인 가격제안
문자가 옵니다.
사용감이나 만족감이
좋게
느껴지는 찰나에
온 문자이기에
홀린 듯
멜락신의
기미/미백 라인까지
구입했습니다.
TX앰플 클렌저 2개, TX필링토너, TX기미크림
이렇게
멜락신 비피포어 모공앰플의
만족감으로
다른 라인까지
구매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참
멜락신회사가
판매 마케팅을 잘하신 듯
합니다.
미백에도 관심도 많았고
기미도
차츰 보이기 시작할 때여서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비피 포어 모공앰플은
한통 탈탈 털어서
다 사용했고요
빈병을
찍어뒀어야 했는데
쯧
아무튼
저의 모공은 조금은
줄어든 듯합니다.
그렇지만
모공이 없어지거나
신경이 안 쓰이는 정도까지는
아니라
재 구입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저의 솔직한 느낌은
사용
안 한 것보다는
효과는 있는 것에 좀 더 점수를
줄 수 있지만
큰 효과는
아닌 것 같아서
재구매는 안 할 예정입니다.
기미/미백라인은
할 말이 좀 더 있긴 한데
다 쓰면
다시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해봤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닉 (SCINIC)선쿠션 내돈내산 (0) | 2023.06.22 |
---|---|
모다모다 블랙 샴푸,다크닝 샴푸 사용후기 (0) | 2023.06.20 |
어반트라이브 한통 사용후기 (1) | 2023.06.12 |
리자백(LISABAG) 착용후기 (1) | 2023.06.11 |
풀리오(Pulio) 종아리 마사지기 7개월 사용후기( 2탄) (0) | 2023.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