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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봤어요

풀리오(Pulio) 종아리 마사지기 찐 사용후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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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찐 내 돈 내산

광고글은 안 씁니다.

제가

브레오 손 마사지기

잠자기 전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어서

 

 

 

 2020.10.11 - [사용해 봤어요] - 브레오 손 마사지기 후기 장단점 ( H2 & ihand)

 

브레오 손 마사지기 후기 장단점 ( H2 & ihand)

'집사부일체'에서양세형 씨가 애장품으로 가지고 나온 브레오 손마사지기 저도 있는데요~^^ 3~4년 전에 백화점에서브레오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눈, 목, 손, 발, 머리 등등부분적으로 세밀하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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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 힘입어

이번엔

종아리 마사지기를   구입했어요.

같은 브랜드는 아니고요.

풀리오(Pulio) 종아리 마사지기

인터넷 광고에 자주 나와서

눈여겨보다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공기압력으로 지압하듯

하는 브레오 손 마사지기 같은

원리 인듯해요.

 

 

예전

임신했을 때 다리가 많이 부어서

그때도

발부터 허벅지까지 쭉~

장화같이 신는

안마기를 산 적이 있었는데

 

그건

사용하기 번거롭고

사용 중 움직일 수 없는

단점에

몇 번 안 쓰고

지인에게 줬던 

안 좋은 기억이 있답니다.

 

무엇이든

사용하기 번거로운 건

끝이네요^^ 

손이 안 가니깐요

지금도

온라인엔 팔고 있어요.

 

암튼

다신  다리 안마기 같은 건

사지 말아야지 했는데

 

요 며칠 다리가 붓고 

종아리 알도 통통하고

누가 다리 좀 주물러주면 좋겠다

하고 있는데

 

한번 검색했다는

이유로

풀리오 마사지기 광고가

계속 나오기에

또 

옛 기억 망각하고 구매했네요.

 

우선 

장점부터 설명하자면

 

사용하기 편리하고 간편합니다.

가볍고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니

움직일 수 있습니다.

편히 움직이는 건 아닙니다.

종아리 마사지 기기지만

허벅지 사이즈가 작다면 

사용도 가능합니다.

 

소음은

그렇게 크지 않아요.

제가 쓰는 손 마사지기가

소음이 워낙 커서^^

체감이 덜합니다.

제일 중요한

마사지기의 효과?!

저는 soso입니다.

"와~시원하다" 할 정도는

아니고

"에이~별론데"라고 하기엔 

정말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기 전이나 누워있을 때면 

수시로 하긴 해요~

 

 

블로그던 광고던

무엇이 되었든

50%만 믿고

걸러야 하는 게

 

저희 집 남자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합니다.

개개인마다 사용의

차이가 극도로 심하니깐요.

★구매 시 신중하세요★

 

저는

사용이 편리함에

최고 점수를 주고 싶어요

다만

광고처럼 손가락으로

주물러주듯 해주는 느낌은 

느껴지지 않고요..

공기의

압력만 느껴집니다.

 

찍찍이로 붙이고 때는 게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그러나

찍찍이를 대안할 만한

것도 딱히 없으니

패스~

비슷한 모양의 안마기들이

꽤나 많이 있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삼만 원대부터 십만 원대로

 

그중

풀리오는 비싼 편에

아니

가장 비싼 듯했는데

너무 저렴한 거는 

이상하게 의심이 되어서

 

지금 풀리오

잘 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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